새만금에 400실 규모 관광호텔 건립

파이낸셜뉴스       2022.04.18 17:20   수정 : 2022.04.18 17:2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군산=강인 기자】 새만금개발청은 18일 전북 군산 신시야미 관광레저용지 1단계 사업인 ‘신시도 호텔’ 건축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사업자인 새만금관광레저㈜는 신시도 휴게시설용지 2만384㎡에 사업비 507억 원을 투입해 400실 규모의 관광호텔을 짓는다.

호텔은 연면적 5만4073㎡, 13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사업 1단계로 2023년 8월까지 세계잼버리대회 개최에 맞춰 200실을 우선 건립하고, 2024년 이후 잔여 객실을 완공할 계획이다.


신시도호텔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안락하게 머물 수 있는 넓은 객실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구비하고, 호텔 투숙객 외에 일반 관광객들도 즐길 수 있도록 스파와 상가 등 부대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특히 호텔이 있는 고군산군도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한 식당가와 전망대, 쉼터 등을 조성해 관광객들을 유치할 계획이다.

새만금개발청 관계자는 “신시도호텔 건립을 통해 새만금이 관광명소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