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가슴 성형설 일축…"볼륨 위해 양말·휴지 넣어"
뉴시스
2022.04.19 09:44
수정 : 2022.04.19 09:44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개그우먼 박민영이 근황을 전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TV에서 갑자기 없어진 '웃찾사' 최고 섹시 개그우먼 근황. 10년간 사라진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뜰려고 작정했다'는 주변의 반응이 있다 보니까 '그만두고 싶다' 생각하면서 무대 뒤에서 눈물을 흘렸다"고 했다.
가슴 성형 수술 의혹에 대해선 "성형 수술 한 적 없다. 볼륨 있게 나오려면 과해야 한다. 양말과 휴지도 넣었다"고 했다.
박민영은 2017년 '웃찾사' 폐지 이후 MBC 드라마 '전생에 웬수들'에 출연하기도 했다. 그는 "주인공 옆 감초 역할로 나왔다"며 "나도 스타가 되고 싶은데 쉽지 않은 길이란 걸 방송국에서 깨달았다"고 했다.
또 "방송을 해야하는 사람인데 못 하니까 에너지가 곪아서 터지더라. 우울증으로 연결됐다"며 "너무 힘들고 외로웠다. 뭘 해도 만족이 안 되고 침체됐다"고 했다.
현재 쇼핑 라이브 쇼호스트로 활동하고 있다는 박민영은 "아직 살아 있으니까 유튜브 채널 '민다르크'에 근황 한번 보러 오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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