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제12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2.04.22 13:28
수정 : 2022.04.22 13:28기사원문
'새로운 도전, 살맛나는 공동체' 주제로
[파이낸셜뉴스] 행정안전부는 22일 제12회 새마을의 날 기념행사를 경기 성남시 새마을운동중앙회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새마을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새마을가꾸기운동 제창일을 기념하기 위해 2011년 제정됐다. 기념 행사는 행안부가 주최하고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주관한다.
이번 기념식에는 새로운 세대의 참여와 함께 젊은 새마을운동으로 지평을 확대하자는 다짐에서 '영구(Young-舊)잇기 + 탄소중립 퍼포먼스'가 열렸다. 이 퍼포먼스에는 새마을운동은 과거의 운동이 아니라 지금 현재 살아있는 운동이고, 미래에도 우리와 함께 살아가야 할 운동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또 이날 기념식에서 새마을운동으로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들이 장관표창 등을 받았다. 아울러 코로나19 방역활동, 울진 대형산불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한 새마을지도자 및 회원들의 노고도 격려했다.
염홍철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은 "젊은 새마을운동의 지평을 확대해 50년이 지나 100년의 시대에도 국민의 자랑이자 대한민국의 자부심으로 계속될 수 있도록 살맛나는 공동체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축사에서 "새마을운동이 이제는 생명·평화·공동체의 정신으로 국민통합과 공존의 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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