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구자욱, 롯데 스파크맨 공에 맞고 폭발…벤치 클리어링
뉴스1
2022.04.23 19:13
수정 : 2022.04.23 19:13기사원문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이 롯데 자이언츠 글렌 스파크맨의 몸에 맞는 공에 화를 참지 못하고 폭발했다.
구자욱은 2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와의 경기에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말 첫 타석에서도 공이 등 뒤로 날아오는 상황을 겪었던 구자욱이기에 폭발했다.
구자욱은 공에 맞은 뒤 곧바로 마운드를 향해 걸어가며 스파크맨에게 화를 냈다. 이에 양 팀 선수들이 몰려나오는 벤치 클리어링이 발생했다.
다행히 벤치 클리어링은 큰 충돌 없이 마무리됐다.
한편 이어 타석에 들어선 삼성 피렐라는 심판의 스트라이크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