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뉴딘그룹, ESG경영 일환 '골프존조이마루 아트샵 by 젠니클로젯' 오픈

파이낸셜뉴스       2022.04.24 11:36   수정 : 2022.04.24 11:3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골프존뉴딘그룹(회장 김영찬)이 젠니클로젯과 함께 출시할 업사이클링 제품의 전시 및 판매를 위해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골프존조이마루 1층에 '골프존조이마루 아트샵 by 젠니클로젯'을 오픈했다.

자회사인 골프존은 ESG경영 일환으로 지난 3월 젠니클로젯(대표 이젠니)와 폐스크린 업사이클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골프존조이마루아트샵 운영을 맡게된 젠니클로젯은 'everyday golf day, everyday earth day' 테마를 가지고 폐스크린에 테마문구를 인쇄한 인테리어와 버려지는 카펫, 골프공으로 자연 속 골프장을 연상할 수 있는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이번 골프존조이마루 아트샵 오픈의 목적은 사용 기한이 지난 폐자원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골프존의 ESG 경영철학, 친환경적인 디자인, 아이디어가 적용된 업사이클링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함으로써 업사이클링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고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는데 있다.

골프존뉴딘그룹의 자회사인 골프존은 지난해 10월, ESG 위원회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ESG 경영 내재화 및 지속 가능한 경영 전략 수립에 나섰다. 지난 2014년에는 ‘골프존 폐스크린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폐스크린을 활용한 에코백을 제작했으며, 제작한 에코백을 골프존문화재단이 주최한 자선골프대회와 장애인골프대회의 시상품으로 지급하며 자원 재순환 활동을 실천한 바 있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