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휘센 에어컨 라인업 확대…22종 추가 출시

뉴시스       2022.04.25 10:00   수정 : 2022.04.25 10:00기사원문

[서울=뉴시스]LG전자가 2022년형 휘센 에어컨 라인업을 확대한다. 모델들이 (왼쪽부터)휘센 타워, 듀얼, 위너 등 2022년형 신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사진 = LG전자) 2022.4.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LG전자가 여름철 성수기에 앞서 2022년형 휘센 에어컨 라인업을 강화했다.

LG전자는 27일 휘센 타워 디럭스, 휘센 타워 히트, 휘센 듀얼 히트 등 에어컨 신제품 22종을 추가로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휘센 타워 디럭스와 히트는 휘센 타워 에어컨을 보다 경제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디자인은 계승하면서 부가 기능을 선택적으로 적용했다. 초기 구입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매월 일정 금액을 내면 에어컨 관리와 점검까지 받을 수 있는 렌탈로도 이용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직접 청소할 수 있는 셀프 청정관리와 함께 리모컨이나 LG 씽큐앱의 버튼을 눌러 열교환기에 붙은 먼지와 세균을 물로 세척하는 열교환기 세척, 에어컨 내부 습기를 자동으로 말려주는 AI건조, 필터에 붙을 수 있는 세균을 제거하는 항균 극세필터 등을 적용했다.

휘센 듀얼 히트는 열교환기 세척과 AI건조 기능을 탑재해 위생관리 기능을 더 강화했다.

[서울=뉴시스]LG전자가 2022년형 휘센 에어컨 라인업을 확대한다. 휘센 타워(왼쪽에서 첫 번째, 두 번째), 듀얼(왼쪽에서 세 번째), 위너(오른쪽에서 첫 번째, 두 번째) 등 2022년형 휘센 에어컨 신제품. (사진 = LG전자) 2022.4.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LG전자는 휘센 타워부터 듀얼, 위너, 칸, 벽걸이 등 에어컨 전 제품군에 오브제컬렉션 컬러를 적용했다. 휘센 올 뉴 위너와 칸은 최신 트렌드의 무광 색상을 적용한 제품도 추가했다.

신제품은 모두 듀얼 인버터 기술을 탑재해 실내 온도를 시원하게 유지하면서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다.
휘센 타워 모델의 경우 국제공인시험인증기관인 TUV라인란드 참관 하에 실사용 기반 4시간 동안의 누적 소비전력량을 실험한 결과 쾌적절전모드를 사용하면 최대냉방모드인 아이스쿨파워 대비 누적 소비전력량이 약 72% 줄었다.

투인원(2 in 1) 모델 기준 휘센 타워 디럭스와 히트의 출하가는 각각 345만~390만원, 295만~350만원이다. 휘센 듀얼 히트의 출하가는 250만~270만원, 휘센 올 뉴 위너와 칸은 220만~28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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