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대통령 취임식에 "日 기시다 참석하면 환영, 한·미 정상회담 일정 조율 중"
파이낸셜뉴스
2022.04.25 17:51
수정 : 2022.04.25 17:51기사원문
정상회담 준비차 美 NSC 국장 방한 중
면담 일정 물음엔 "일정 잡힌 것 없어"
[파이낸셜뉴스]
협의단은 지난 24일 한국에서 출발해 닷새 간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하고 있다 오는 28일까지 체류할 예정이다.
협의단은 기시다 총리의 취임식 참석 문제를 조율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미 정상회담을 준비하기 위해 사전 답사단으로 방한한 에드 케이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동아시아·오세아니아 담당 선임국장과 면담할지와 관련해선 "일정은 잡힌 것 없다"고 말했다.
박 후보자는 지난달 한미 정책협의단 단장으로 미국을 방문했을 때 케이건 국장과 면담했다.
또 케이건 국장의 방한은 "한·미 정상회담을 하게 되면 여러 가지 일정이나 의제에 대해서 사전에 실무적으로 협의를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내달 21~23일 2박3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 정상회담은 이 기간 중 21일 열릴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전날 대통령의 새 관저로 서울 용산구 한남동 외교부 공관 사용으로 확정했다고 밝힌 데 대해 박 후보자는 "많은 검토를 한 것으로 안다. 이제 인수위에서 조만간 결론을 내리면 거기에 따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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