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주우재, 모델 중에서 개그맨 같은 캐릭터"

뉴스1       2022.05.01 17:47   수정 : 2022.05.01 17:47기사원문

SBS '런닝맨'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변우석이 주우재가 모델들 사이에서 코믹한 캐릭터를 담당한다고 말했다.

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배우 박경혜 변우석 모델 주우재가 출연했다.

이날 오프닝 장소에는 펀치 오락기가 있었다.

이미 게스트가 다녀간 듯 게스트들의 기록이 적혀있었다. 익명의 게스트는 김종국을 도발했다. 최근 복싱을 시작한 하하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종국은 가장 마지막에 도전했다. 유재석은 김종국의 별명으로 '은혜 주먹'어떠냐고 해 김종국을 발끈하게 했다. 유재석은 "은혜받은 주먹이라는 뜻이다"라고 변명하며 깐족거렸다. 김종국은 961점으로 단독 1등이 됐다.

이후 게스트가 공개됐다. 배우 박경혜와 변우석, 모델 주우재였다. 주우재가 바로 김종국을 도발한 게스트였다. 주우재는 제작진 핑계를 댔다. 사실은 100% 자발적으로 지은 닉네임이었다. 변우석은 "주우재가 모델 중에서 약간 개그맨 같은 스타일이다"고 증언했다.
유재석은 전소민이 변우석을 보고 또 수줍어한다며 놀렸다. 변우석은 주우재에게 '런닝맨' 출연에 대한 조언을 구했는데, 아무런 조언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 주우재는 "내가 한 마디도 못 하는데 무슨 조언이냐. 저번에 텃세가 너무 심했다"고 억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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