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심장병 진단 충격…"두 딸 어떡해" 눈물
뉴스1
2022.05.02 22:30
수정 : 2022.05.03 08:21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동상이몽2' 이지혜가 심장병 진단을 받았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 이지혜, 문재완 부부는 병원을 찾았다. 이지혜가 둘째 아이 출산 직후 갑작스럽게 부종, 호흡 곤란 증세를 겪었다는 것.
정밀 진단을 위해 한 검사에서는 심부정맥 혈전증이 발견됐다고 전해졌다. 의사는 "혈전 기준 수치의 두 배 이상"이라며 3개월이 지난 현재 상태는 어느 정도 호전이 됐지만, 심장판막질환은 그대로 있다고 알렸다.
특히 의사는 "임신 전 이미 심장질환이 있었다는 걸 의미한다"라고 설명해 이지혜, 문재완 부부를 충격에 빠트렸다. 이지혜는 "전혀 그런 증상이 없었는데"라며 당황했고 "이건 그냥 두면 어떻게 되냐"라고 물었다. 의사는 "점점 심장이 늘어날 수 있다. 심장이 일을 2배로 하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답했다. "약 먹으면 완치는 되는 거냐"라는 물음에는 "완치된다기보다는 평생 그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라고 알려 충격을 더했다.
이지혜는 "난 내가 건강한 줄 알았는데 갑자기 이러니까 속상하다"라며 눈물을 훔쳤다. 또한 두 딸을 떠올리면서 "아이 둘 엄마라서 건강해야 하는데"라고 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