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방부 "M777 곡사포 70문·포탄 절반, 우크라에 전달"
뉴시스
2022.05.03 02:51
수정 : 2022.05.03 02:51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우크라군 220여명 곡사포 훈련 완료"
"우크라군 20명 고스트 드론 훈련 시작"
워싱턴포스트(WP), CNN에 따르면 미 국방부 고위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에게 "M777 곡사포 70문과 포탄 14만 발의 절반 가량이 우크라이나에 도착했다"고 말했다. M777 곡사포 70문은 우크라이나에 지원키로 한 90문의 80%에 해당한다.
또 "우크라이나 포병 50명 이상이 오늘 M777 곡사포 사용 훈련을 완료했다"며 이제까지 곡사포 교육훈련을 받은 병사가 220명 정도라고 밝혔다.
이어 이날 훈련을 마친 우크라이나 병사들은 "이번 주 후반 우크라이나 외곽 훈련장에 도착해 우크라이나 군인들을 상대로 훈련을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 우크라이나 병사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피닉스 고스트 무인항공기(UAV) 시스템에 대한 1주 간의 훈련도 시작했다고 했다.
미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미국의 군사 지원 항공편 13편이 유럽 지역에 도착했으며, 앞으로 24시간 동안 11편이 추가로 도착할 예정이다. 또 다른 항공편 23편을 통한 서방 5개국의 추가 군사 지원도 이뤄졌다.
이 당국자는 미국이 며칠 내에 러시아제 Mi-17 헬기 인도도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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