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닝닝, 오렌지 들고 상큼한 과즙미 한가득
뉴스1
2022.05.04 17:23
수정 : 2022.05.04 17:23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그룹 에스파 닝닝이 상큼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4일 닝닝은 에스파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오렌지 색상의 헤어스타일에 맞춰 한 손에는 오렌지를 들고 상큼한 모습을 담아냈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에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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