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그룹 에스파 닝닝이 상큼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4일 닝닝은 에스파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색 드레스를 입은 닝닝이 숲속을 배경으로 흰 천을 깔고 앉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렌지 색상의 헤어스타일에 맞춰 한 손에는 오렌지를 들고 상큼한 모습을 담아냈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에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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