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꾼' 박은영 아나 "시어머니가 보면 안되는데…"
뉴시스
2022.05.10 14:59
수정 : 2022.05.10 14:59기사원문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골 때리는 외박'을 통해 힐링 외박을 떠난 'FC 아나콘다'가 광란의 밤을 보낸다.
11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외박'에서는 'FC 아나콘다' 맴버들을 위한 특별한 노래자랑 무대가 펼쳐진다.
기다렸다는 듯 첫 번째 타자로 나선 주시은은 볼빨간사춘기의 노래를 부르며 숨겨왔던 가창력을 선보인다. 성대모사에 귀여운 율동까지 곁들인 주시은의 무대는 아나콘다 멤버들은 물론 MC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다.
그동안 주시은과 케미를 선보였던 윤태진 역시 이에 질 수 없다는 듯 투애니원의 'Fire'(파이어)를 선곡하며 걸크러쉬 면모를 보여준다.
하지만 노래자랑의 백미를 장식한 것은 박은영이었다. 출산 후 첫 외박이라 밝히며 여행 내내 즐거움을 감추지 않았던 그녀는 누구보다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그녀는 폭풍 같은 무대 매너로 현장을 휩쓸고 난 뒤 "시어머니가 보면 안 되는데"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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