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선물하기 서비스', 5개월 만에 주문량 월평균 13% 성장
뉴스1
2022.05.11 09:07
수정 : 2022.05.11 09:07기사원문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마켓컬리는 지난해 12월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를 정식 오픈한 이후 지난달까지 5개월간 주문량이 월평균 13% 성장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과일·간편식·꽃 등 마켓컬리에서만 볼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이 선물하기 성장을 이끌고 있다.
전날 기준으로 마켓컬리에서 선물하기가 가능한 상품은 3209개다. 베이커리·과일·수산·정육·간편식 등 식품 외에도 비식품인 뷰티·향수·리빙·생활·꽃·캠핑·가전제품 등 비식품의 비중도 약 50%를 차지한다. 선물의 목적과 대상에 따라 생일·부모님·선생님·유아동·키즈 등에 맞는 상품도 추천한다.
마켓컬리가 지난 12월부터 올 4월까지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 오픈 5개월 간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은 상품이 판매된 카테고리는 '과일'이다. 전체 선물하기 상품 판매량 중 20%를 차지했다. 1월에는 새해 선물로 곶감이나 천혜향·레드향 등 과일 선물세트의 인기가 높았다. 4월은 소포장으로 집에서 바로 먹기 좋은 토마토·멜론·참외의 선물량이 증가했다.
2위는 베이커리와 디저트 카테고리로 연말 분위기를 낼 수 있는 12월 전체 선물하기 주문 수의 28%를 차지했다. 3위는 전체 선물 판매량 중 13% 비중을 차지한 건강식품이다.
가장 높은 월평균 성장률을 보인 상품군은 '간편식'이었다. 월평균 성장률이 65%에 달한다. 특히 3월 주문량이 전월 대비 8배 증가했다. 컬리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격리를 하게 된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품군이어서다.
한편 오프라인 맛집인 사미헌·강남면옥·워커힐 명월관의 갈비탕도 나란히 1위에서 3위를 차지했다. 화훼 상품의 월평균 판매량 성장률이 50%로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월평균 성장률 47% 성장한 생활용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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