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내려갔던 임종석, '자연인 文' 사진 공개…"편안해 보이셨다"
뉴스1
2022.05.11 16:06
수정 : 2022.05.11 16:06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은 11일 경남 양산 사저로 내려간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난 후 "편안해 보이셨다"고 전했다.
임 전 실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 전 대통령과 함께 양산 사저에서 찍은 사진을 두 장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임 전 실장은 문재인 정부 초대 대통령비서실장으로 아랍에미리트(UAE) 특임 외교특별보좌관을 지내기도 했다. 현재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장이다.
문 전 대통령은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전날(10일)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한 후 기차를 타고 경남 양산으로 귀향했다.
임 전 실장을 비롯해 유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박수현 전 국민소통수석, 강기정·이철희 전 정무수석, 김의겸·한병도·윤건영·고민정 등 현역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전날 양산행 열차에 동승해 문 전 대통령의 귀향길에 함께 했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