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T 폭락하자 권도형 트위터 성명 냈으나 투자자들 “못믿겠다”
뉴스1
2022.05.12 07:37
수정 : 2022.05.12 07:43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한국 테라가 발행한 스테이블코인 테라USD(UST)가 한때 70% 폭락하자 창업자 권도형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 메시지를 냈으나 투자자들은 못믿겠다는 반응이라고 CNBC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1달러에 페그(고정)된 스테이블코인인 UST는 한때 70% 폭락한 23센트까지 떨어졌다. 자매코인인 루나도 한때 95% 폭락했다.
투자자들은 프로젝트를 활성화하기 위해 새로운 자본을 투입하기를 바라고 있다.
그러나 암호화폐거래소 ‘루노’의 국제 대표인 비제이 아이야는 “권씨의 메시지가 투자자들에게 자신감을 불러일으키지 못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뱅크런이 계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CNBC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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