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초췌한 근황…"씨 유 어게인"
뉴시스
2022.05.12 10:27
수정 : 2022.05.12 10:27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병역 기피 문제로 2002년 이후 한국 땅을 밟지 못하고 있는 가수 유승준(45·스티브 유)이 근황을 전했다.
유승준은 11일 인스타그램에 "씨 유 어게인(See you agai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승준은 미국 헬스장에서 운동을 마친 후 지친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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