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한국해양구조협회 울산해경 합동 수중 정화 활동
파이낸셜뉴스
2022.05.14 14:47
수정 : 2022.05.14 14:47기사원문
구조협회 요원 해경 등 100여 명 참가
방어진항 일원에서 수중폐기물 5t 수거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한국해양구조협회 울산지부(지부장 구춘근)와 울산해양경찰서(이하‘울산해경’)는 합동으로 14일 오전 울산 동구 방어진항에서 수중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스쿠버 장비를 착용하고 물속에서 폐어구와 폐타이어 등 방어진항 출·입항 선박의 안전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수중폐기물 5t 가량을 수거했다.
한국해양구조협회는 해상에서의 수색구조·해양환경보호 등을 목적으로 설립한 단체로, 울산지역은 각 구·군별로 구조대가 편성돼 활동하고 있다.
구춘근 울산지부장은 “깨끗한 해양 환경은 후손들에게 물려줄 중요한 유산이고, 우리가 함께 지켜나가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바다를 찾는 시민들은 깨끗한 해양환경 만들기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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