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빌리프 UV 프로텍터 아쿠아 밤 선 세럼' 출시
뉴스1
2022.05.15 11:29
수정 : 2022.05.15 11:29기사원문
(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LG생활건강은 빌리프의 베스트셀러인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의 핵심 성분을 담은 신제품 'UV 프로텍터 아쿠아 밤 선 세럼'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제품은 자외선 차단 효과, 주름, 미백 등 3중 기능성을 갖췄다. 기초 스킨케어 제품처럼 부드럽게 발리고 끈적임 없이 밀착된다.
또 항산화 효과와 피부 진정 효능에 뛰어난 우드바인과 노니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를 보호해준다. 왁스 함량을 줄여 백탁 없이 피부에 매끄럽게 도포되고 얼굴과 몸에 사용 가능하다.
빌리프 브랜드 담당자는 "실외 마스크 착용이 해제되고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요즘 따가운 자외선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수분폭탄 크림의 핵심성분으로 스킨케어 제품을 바른 듯 산뜻한 수분감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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