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 주거 여건, 강남구청역 아스티 논현 시즌2 분양
파이낸셜뉴스
2022.05.18 08:20
수정 : 2022.05.18 10:56기사원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인테리어 부문 본상을 수상
아스티(ASTY)논현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인테리어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국내 하이엔드 오피스텔 최초의 수상이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 242-52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로 조성되는 ‘아스티 논현’은 전용면적 48~57㎡의 주거용 오피스텔 81실로 구성된다.
입지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가 조성되는 논현동 일대는 ‘논현 아펠바움’, ‘아크로힐스 논현’, ‘논현 라폴리움’ 등 고가 단지들이 밀집해 강남권 대표 고급 주거 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서울지하철 강남구청역 7호선·수인분당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와 인접한 선릉로·학동로·봉은사로·도산대로 등을 통해 업무시설 밀집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아스티(ASTY) 논현’은 롯데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나인원 한남, 신사역 멀버리힐스, 펜트힐 캐스케이드 등 하이엔드 주거 시설을 선도하고 있는 롯데건설이 맡아 사업의 안정성은 물론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기대된다.
인근 논현동 일원에 '포도더블랙'과, 강남구 역삼동 일원에 '더 갤러리 832' ’루카831’도 분양 중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2020년부터는 3.3㎡당 1억원 이상의 초고가 오피스텔이 속속 등장해 2020년에 3.3㎡당 1억2000만원대의 ‘르피에드 인 강남’이 분양됐다”며 ”지난해에는 1억4000만원대의 ‘루시아 도산 208’과 ‘갤러리 832 강남’ 등이 분양. 올해 들어서는 1억5000만원대의 ‘아티드’와 ‘레이어 청담’ `힐스테이트 삼성`이 분양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하이엔드 오피스텔 ‘아스티 논현’은 3.3㎡당 1억원 1천만원대 100실 미만으로 공급돼 계약 즉시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며, 계약금10%. 중도금60%(대출) 잔금30% 2023년12월 준공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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