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김종국 과거 '손편지 열애' 의혹…윤 측 "사실 아니다"
뉴스1
2022.05.19 15:24
수정 : 2022.05.19 15:54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김종국과의 과거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윤은혜 소속사 제이아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뉴스1에 "윤은혜가 김종국과 과거 사귀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윤은혜 브이로그는 새롭게 단장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7일 윤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은혜 은혜로그in'에서 전 남자친구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작은 공책에 그날 그날 남자친구가 보낸 문자를 공책에 적어 선물했다"라면서 "상대방은 좋은 사람이었다"라고 했다. 이어 "자신의 문자가 단답형이 되고 드문드문해지는 것을 보면서 미안해했다"라면서 "내가 고단수였다"라고 했다.
또한 김종국은 지난 2018년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전 여자친구가 쓴 편지와 관련해 "내가 보낸 문자 메시지를 손으로 적어준 애가 있었다"라며 "내가 뒤로 갈수록 문자가 짧아졌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윤은혜와 김종국의 언급 내용이 상당 부분 비슷해 두 사람이 과거 사귄 게 아니냐란 의견도 일각에서 제기됐다. 하지만 윤은혜 측은 김종국과 과거에 교제한 적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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