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2023년 여름 개봉 확정
뉴스1
2022.05.24 08:47
수정 : 2022.05.24 10:32기사원문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미션 임파서블'의 7번째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2023년 여름 공개된다.
수입·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24일 이 같이 알리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의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또한 '레코닝'이 심판이라는 뜻으로 지금까지 불가능한 작전을 수행해온 에단 헌트(톰 크루즈)에게 새로운 미션과 심판이 기다리고 있음을 추측해 볼 수 있다. 공개된 정보에 의하면 이번 시리즈는 PART1과 PART2 연작으로 제작돼 더욱 거대해진 스토리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티저 예고편 오프닝부터 비장한 분위기에 느껴지는 시리즈 사상 최대의 절체절명 위기를 확인할 수 있다. "선과 악의 개념은 이제부터 우리가 결정해. 어느 편에 설지 정해"라고 말하는 유진 키트리지(헨리 처니)의 대사에 이어 기대를 져 버리지 않는 에단 헌트의 심장 뛰게 만드는 액션이 펼쳐진다.
특히 유진 키트리지는 '미션 임파서블1'(1996)에서 IMF 국장으로 등장했던 캐릭터라, 7번째 작품에서 어떤 이야기를 이끌어 나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에단 헌트와 한 팀인 일사(레베카 퍼거슨), 벤지(사이먼 페그), 루터(빙 라메스) 및 새 얼굴로 '어벤져스' 시리즈의 폼 클레멘티에프도 등장해 반가움을 더한다. 티저 예고편의 말미 벼랑 끝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전속 질주하는 에단 헌트의 모습은 우리가 지금까지 열광해온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화려한 비상을 알린다.
특히 이번 시리즈에서도 스턴트 없이 톰 크루즈가 모든 액션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져 '탑건: 매버릭' 함께 인간계 액션 블록버스터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하고 있다. 한편 이번 시리즈도 '미션 임파서블'에 전환점을 마련한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에 이어 세 번째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연출을 맡았으며, 최근 '탑건: 매버릭'에 프로듀서 및 각본에도 참여해 톰 크루즈와 둘도 없는 영화적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지난 26년간 단 한 번의 실패 없이 성공을 거둬온 지구상 최고의 액션 프랜차이즈 무비다. 2023년 여름 다시 한번 새 역사를 쓸 톰 크루즈의 귀환에 전 세계가 열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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