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소상공인 운영 '행복점포' 20곳 파격 지원한다

뉴시스       2022.05.25 14:35   수정 : 2022.05.25 14:35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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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지역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우수 점포를 '행복점포'로 선정해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25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크고 경쟁력을 갖춘 점포를 골라 다양한 지원으로 성공모델로 육성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2020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행복점포'로 선정되면 업계 전문가의 상담을 필수적으로 받게 되며, 점포당 최대 1000만원 범위 내에서 간판교체, 내부 인테리어 개선 등 맞춤형 환경개선과 인증현판 부착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올해는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20개의 행복점포를 선정한다.

신청은 26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북도 경제진흥원 홈페이지의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역에서 3년 이상 영업활동을 지속한 소상공인 사업자로 새로운 아이템과 경영방식을 적용해 매출이 오른 점포, 지역을 상징하는 브랜드 가치가 있는 상품을 판매·제조하는 업체 또는 점포 탄생과 운영에 재미난 사연이 있는 점포 등이 신청할 수 있다.


행복점포의 유효기간은 지정일로부터 3년이며 지정 기간이 끝나면 재지정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평가를 받는다.

도는 이미 선정된 52개 행복점포(2020년 32개, 지난 해 20개)를 대상으로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를 유지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도 할 방침이다.

이영석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다양한 경쟁력을 갖춘 행복점포를 선정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성공모델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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