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3시 투표율 6.98%…직전 지선보다 1.55%p↑

뉴스1       2022.05.27 15:06   수정 : 2022.05.27 15:06기사원문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27일 서울 용산구의회에 마련된 이태원 제1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2022.5.27/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후 3시 기준 서울의 투표율은 6.98%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서울의 전체 유권자 837만8339명 중 6.98%인 58만5072명이 사전투표를 마쳤다.

앞서 2018년 7회 지방선거 당시 사전투표 첫날 같은 시간 기준 투표율은 5.43%였다. 2014년 6회 지방선거 때는 3.07%였다.

이날 오후 3시 서울의 사전투표율은 직전 7회 지방선거보다 1.55%포인트(p) 높다. 다만 지난 3월 치러진 20대 대선 당시 11.96%보다는 4.98%p 낮았다.


지역별로 보면 종로구가 8.01%로 서울 시내 자치구 중 현재까지 사전 투표율이 가장 높았고 이어 은평구(7.72%), 중구(7.69%) 중랑구(7.54%) 순이다.

한편, 이날부터 진행되는 제8회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사전투표는 이튿날인 28일까지 전국 3551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본 투표일은 6월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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