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후 3시 기준 서울의 투표율은 6.98%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서울의 전체 유권자 837만8339명 중 6.98%인 58만5072명이 사전투표를 마쳤다.
앞서 2018년 7회 지방선거 당시 사전투표 첫날 같은 시간 기준 투표율은 5.43%였다. 2014년 6회 지방선거 때는 3.07%였다.
이날 오후 3시 서울의 사전투표율은 직전 7회 지방선거보다 1.55%포인트(p) 높다.
지역별로 보면 종로구가 8.01%로 서울 시내 자치구 중 현재까지 사전 투표율이 가장 높았고 이어 은평구(7.72%), 중구(7.69%) 중랑구(7.54%) 순이다.
한편, 이날부터 진행되는 제8회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사전투표는 이튿날인 28일까지 전국 3551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본 투표일은 6월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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