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통합 모바일 고객 앱 '마이기아'로 개편
파이낸셜뉴스
2022.05.29 09:44
수정 : 2022.05.29 09:57기사원문
기아 빅은 차량 구매 정보부터 운행 유지관리까지 고객의 카 라이프 전 과정을 스마트폰 하나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모바일 앱이다. 2018년 출시된 이후 현재 회원수는 250만명에 이른다.
기아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고도화 된 개인화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한다. 우선 마이기아는 홈 화면을 고객 차량의 종류와 색상과 동일하게 했다. 또 사용자 데이터와 차량 상태에 따라 맞춤형 콘텐츠를 구성해 마이기아 이용 고객은 주행 전 홈 화면에서 실시간 날씨와 함께 소모품이나 정비 현황 등 차량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전기차 이용 고객은 앱 내에서 즉시 충전이 가능한 충전소를 검색하고 예약을 할 수 있다. 차량 충전 중에는 5분 단위로 배터리 상태가 업데이트돼 원거리에서도 실시간 배터리 잔량 확인이 가능하다.
기아 관계자는 "마이기아는 국내 완성차 브랜드가 직접 제공하는 서비스 중 최고 수준의 개인화 서비스를 구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 철학을 바탕으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자동차 생활에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