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빅은 차량 구매 정보부터 운행 유지관리까지 고객의 카 라이프 전 과정을 스마트폰 하나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모바일 앱이다. 2018년 출시된 이후 현재 회원수는 250만명에 이른다.
기아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고도화 된 개인화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한다. 우선 마이기아는 홈 화면을 고객 차량의 종류와 색상과 동일하게 했다.
마이기아는 기존 기아 빅을 통해 제공했던 정비 이력 확인과 소모품 관리뿐 아니라 자동차 보험, 차량 할부, 주차료 등 차량과 관련한 모든 비용을 표시해 준다.
전기차 이용 고객은 앱 내에서 즉시 충전이 가능한 충전소를 검색하고 예약을 할 수 있다. 차량 충전 중에는 5분 단위로 배터리 상태가 업데이트돼 원거리에서도 실시간 배터리 잔량 확인이 가능하다.
기아 관계자는 "마이기아는 국내 완성차 브랜드가 직접 제공하는 서비스 중 최고 수준의 개인화 서비스를 구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 철학을 바탕으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자동차 생활에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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