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유흥식 대주교 신임 추기경 임명
파이낸셜뉴스
2022.05.29 20:50
수정 : 2022.05.29 20:55기사원문
이번에 추기경으로 임명된 유 대주교는 한국 천주교 역사상 네번째 추기경이다.
그동안 한국 천주교는 김수환 추기경(1922~2009)을 비롯해 정진석(1931~2021), 염수정(78) 등 총 3명의 추기경을 배출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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