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수익률 600% 달성 男, 흥 폭발로 '밈' 양산…충격적 결말
뉴시스
2022.05.30 04:21
수정 : 2022.05.30 04:21기사원문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미국 네티즌들 사이 '밈'을 양산했던 한 남자가 비트 코인으로 씁쓸한 결말을 맞았다.
30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쇼킹 받는 차트'에서 '한탕 주의! 인생 한 방에 간다'라는 주제로 차트를 공개한다. 그중 배성재는 7위에 랭크된 '롤러코스터 코인 탑승기' 사연을 전했다.
배성재는 179일 이상 약 1200만 원어치 비트 코인을 맡기면 약 500만 원이 돌아온다는 홍보 전략을 내세운 가상 통화 거래-대출 플랫폼 비트커넥트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비트커넥트를 통해 600%의 큰 수익을 올린 카를로스 마토스를 소개했다. 그는 주체할 수 없는 흥 발산으로 미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밈' 현상을 불러일으킨 인물이다.
특히 마토스는 2017년 10월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행사에서 돈방석에 앉은 기분을 고스란히 표출하며 기쁨을 만끽하는 영상으로 인기를 끌었다. 당시 영상을 본 배성재는 "저건 내장에서부터 나오는 춤"이라며 놀랐고, 랄랄은 "배 아파서 창자가 뒤틀리는 것 같다"고 솔직한 심경을 토로한다.
그러나 이후 비트커넥트에는 영업 중지 명령이 내려지자 꽃길만 걸을 것 같던 비트커넥트 가이 카를로스 마토스는 충격적인 결말을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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