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미국 네티즌들 사이 '밈'을 양산했던 한 남자가 비트 코인으로 씁쓸한 결말을 맞았다.
30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쇼킹 받는 차트'에서 '한탕 주의! 인생 한 방에 간다'라는 주제로 차트를 공개한다. 그중 배성재는 7위에 랭크된 '롤러코스터 코인 탑승기' 사연을 전했다. 이에 유튜버 이승국과 랄랄이 "사지 마세요"라고 동시에 목소리를 높여 비트코인과 관련해 무슨 일이 있었는지 관심이 집중됐다.
배성재는 179일 이상 약 1200만 원어치 비트 코인을 맡기면 약 500만 원이 돌아온다는 홍보 전략을 내세운 가상 통화 거래-대출 플랫폼 비트커넥트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마토스는 2017년 10월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행사에서 돈방석에 앉은 기분을 고스란히 표출하며 기쁨을 만끽하는 영상으로 인기를 끌었다. 당시 영상을 본 배성재는 "저건 내장에서부터 나오는 춤"이라며 놀랐고, 랄랄은 "배 아파서 창자가 뒤틀리는 것 같다"고 솔직한 심경을 토로한다.
그러나 이후 비트커넥트에는 영업 중지 명령이 내려지자 꽃길만 걸을 것 같던 비트커넥트 가이 카를로스 마토스는 충격적인 결말을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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