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하늘 위 도서관 개관...국내 항공사 최초
파이낸셜뉴스
2022.05.30 08:48
수정 : 2022.05.30 08:57기사원문
하늘책방은 휴대폰, 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전자도서를 대출하여 읽을 수 있는 에어부산의 전자도서관이다. 전자책, 오디오북, 학술논문 등 3가지 분야에 총 45종, 25만5482권의 전자도서가 등록돼 있다.
에어부산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회원 1인당 한 번에 최대 3권, 월 최대 10권까지 대여 가능하다. 권별 대출 기간은 14일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항공사 최초로 선보이는 하늘책방은 바쁜 일상으로 독서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이 양질의 도서를 언제, 어디서나 무료로 대여해주는 공간”이라며 “보고 싶은 책을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적지 않은 사회공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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