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책방은 휴대폰, 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전자도서를 대출하여 읽을 수 있는 에어부산의 전자도서관이다. 전자책, 오디오북, 학술논문 등 3가지 분야에 총 45종, 25만5482권의 전자도서가 등록돼 있다.
에어부산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회원 1인당 한 번에 최대 3권, 월 최대 10권까지 대여 가능하다. 권별 대출 기간은 14일이다.
에어부산은 향후 하늘책방 활성화와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이용자들이 다음 이용자를 위한 도서를 추천하도록 하고 ‘이달의 도서’를 선정할 예정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항공사 최초로 선보이는 하늘책방은 바쁜 일상으로 독서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이 양질의 도서를 언제, 어디서나 무료로 대여해주는 공간”이라며 “보고 싶은 책을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적지 않은 사회공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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