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본투표 전남 860개 투표소서 실시
뉴스1
2022.05.30 10:37
수정 : 2022.05.30 10:37기사원문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6월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남 860곳의 투표소에서 실시된다고 30일 밝혔다.
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에 발송된 투표안내문을 확인하거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또는 포털사이트 검색을 통한 내 투표소 찾기 바로가기 서비스로 찾을 수 있다.
기표소 내에서 기표하지 않은 투표용지를 찍는 행위는 불가하며, 투표지를 촬영하고 SNS에 게시하는 경우 투표지 등의 촬영행위 금지 위반, 투표의 비밀 침해 등으로 처벌될 수 있다.
전남선관위는 투표용지를 훼손하고 소란을 피우거나 사전투표에 참여하고도 선거일 이중 투표 가능여부를 시험하려 투표소를 방문하는 등의 행위에 대해 경찰 등 관계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엄정 대처할 방침이다.
확진자 투표는 오후 6시30분 이후 일반 유권자들이 투표를 마치고 모두 투표소에서 퇴장한 뒤 시작된다. 일반 유권자의 투표가 오후 6시30분까지 종료되지 않은 경우, 확진자는 투표소 밖에서 대기하게 된다.
확진자는 신분증 외에도 '확진자 투표안내 문자', '성명이 기재된 PCR-신속항원검사 양성 통지 문자' 등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확진자는 투표마감시각인 오후 7시30분 이전에 투표소에 도착하면 번호표를 받아 투표할 수 있다.
전남선관위 관계자는 "사전투표기간 중 한 선거구에서 2명 이상 선출하는 선거의 경우 몇 명의 후보자에게 기표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며 "투표용지 한 장당 반드시 한 명의 후보자, 하나의 정당에만 기표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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