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6·1 지방선거 본투표 전남 860개 투표소서 실시

뉴스1

입력 2022.05.30 10:37

수정 2022.05.30 10:37

6·1 지방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27일 오전 전남 순천시 왕조1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한 시민이 사전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2022.5.27/뉴스1 © News1 김동수 기자
6·1 지방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27일 오전 전남 순천시 왕조1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한 시민이 사전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2022.5.27/뉴스1 © News1 김동수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6월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남 860곳의 투표소에서 실시된다고 30일 밝혔다.

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에 발송된 투표안내문을 확인하거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또는 포털사이트 검색을 통한 내 투표소 찾기 바로가기 서비스로 찾을 수 있다.

선거인은 반드시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해야 하며, 신분증(모바일 신분증 포함)을 가지고 가야 한다. 신분증은 본인의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청소년증이나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것으로 생년월일과 사진이 포함돼 있어야 한다.

기표소 내에서 기표하지 않은 투표용지를 찍는 행위는 불가하며, 투표지를 촬영하고 SNS에 게시하는 경우 투표지 등의 촬영행위 금지 위반, 투표의 비밀 침해 등으로 처벌될 수 있다.



전남선관위는 투표용지를 훼손하고 소란을 피우거나 사전투표에 참여하고도 선거일 이중 투표 가능여부를 시험하려 투표소를 방문하는 등의 행위에 대해 경찰 등 관계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엄정 대처할 방침이다.

확진자 투표는 오후 6시30분 이후 일반 유권자들이 투표를 마치고 모두 투표소에서 퇴장한 뒤 시작된다. 일반 유권자의 투표가 오후 6시30분까지 종료되지 않은 경우, 확진자는 투표소 밖에서 대기하게 된다.


확진자는 신분증 외에도 '확진자 투표안내 문자', '성명이 기재된 PCR-신속항원검사 양성 통지 문자' 등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확진자는 투표마감시각인 오후 7시30분 이전에 투표소에 도착하면 번호표를 받아 투표할 수 있다.


전남선관위 관계자는 "사전투표기간 중 한 선거구에서 2명 이상 선출하는 선거의 경우 몇 명의 후보자에게 기표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며 "투표용지 한 장당 반드시 한 명의 후보자, 하나의 정당에만 기표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