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전종서 소속사 마이컴퍼니와 새 출발
뉴시스
2022.05.31 09:00
수정 : 2022.05.31 09:00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남규리가 전종서와 한솥밥을 먹는다.
마이컴퍼니는 31일 "남규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남규리와 최윤배 대표는 과거 한 소속사에서 몸 담은 만큼,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일하게 됐다.
JTBC 드라마 '피타는 연애'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군입대한 남한 월드스타 '로이드'(김민석)와 북한 여전사 '백영옥'(남규리)이 벌이는 로맨스다. 올해 방송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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