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대구경북본부, 여름철 재해우려 현장 점검

뉴시스       2022.05.31 15:53   수정 : 2022.05.31 15:53기사원문

장영철 한국철도 대구경북본부장이 31일 영동선 터널의 낙반 우려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한국철도 대구경북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한국철도 대구경북본부가 여름철을 앞두고 영동선(임기~현동) 재해우려 현장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섰다.

31일 한국철도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이번 안전 점검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에 발생할 수 있는 수해에 대비해 실시됐다.



비탈면, 절토면 관리상태, 토사와 슬러지, 각종 이물질 등 자칫 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수해우려 현장을 집중 점검했다.

권석훈 시설팀장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우려 현장에 대한 꼼꼼한 점검과 정비로 여름철 재해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장영철 본부장은 "폭우와 태풍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재해우려 현장점검을 철저히 시행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관계 유지 및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으로 열차 안전운행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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