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엘팜 본격적인 백신 콜드체인 사업에 나서
파이낸셜뉴스
2022.06.02 12:56
수정 : 2022.06.02 12:56기사원문
백신유통 전문기업 (주)디엘팜이 인천광역시 주안국가산업단지 내에 540평 규모 백신 콜드체인센터를 완공하고 본격적인 백신 콜드체인 사업진출을 알렸다.
디엘팜 콜드체인센터는 총 투자비용 170억원을 들여 2022년 5월 완공했으며, 스마트 풀필먼트 시스템과 온도 자동 조정 도킹 시스템, 콜드체인 데이터센터 등을 갖춘 최첨단 콜드체인센터를 표방하고 있다.
디엘팜은 2022년 7월 16일부터 15일이상 6개월 이하 행정처분 유예기간이 끝나는 식품의약품안 전처의 ‘생물학적 제제 등의 제조ㆍ판매관리 규칙’ 생물학적제제 운송, 보관 시 자동온도 기록장치의무화 법안 개정에 따른 최대 수혜 기업이며, 백신에 대한 운송 시 자동온도기록장치를 갖춘 통합 이력관리 시스템에 대한 지원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 전국 병. 의원을 대상으로 안전한 백신관리를 위한 병. 의원용 백신 통합관리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디엘팜은 백신 기업 중 SK바이오사이언스, 사노피, 녹십자 등의 주요 제약사를 주요 거래처로 두고 있으며 3,000여의 전국 병. 의원과 보건소 등을 거래처로 확보하고 있다.
2020년 498억원, 2021년 254억원, 2022년 상반기 25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하고 매년 지속적으로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고 있는 디엘팜은 스마트 관제 시스템과 통합이력관리시스템 등을 갖춘 최첨단 백신 콜드체인센터와 병, 의원용 백신 통합관리 시스템 도입을 통해 2022년 700억원의 매 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3년 1,000억원 규모의 역대 최대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디엘팜은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달성을 통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밟아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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