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시멘트업계, 탄소중립 위해 유럽 시멘트업계와 '맞손'

뉴시스       2022.06.02 15:50   수정 : 2022.06.02 15:50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순환자원 재활용 등 환경문제 해결 위한 교류 확대키로

(출처=뉴시스/NEWSIS)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국내 시멘트업계가 유럽 시멘트업계와 주요 환경 이슈 해결을 위해 공동 협력을 확대해 나간다.

국내 주요 시멘트업체를 회원으로 하는 한국시멘트협회는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 등 주요 환경 이슈 해결을 위해 유럽시멘트협회와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유럽시멘트협회는 29개국의 유럽 시멘트업체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 강화는 국내 시멘트업계의 탄소중립을 위한 이행노력에 관심을 보여왔던 유럽시멘트협회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양 협회는 오는 7월부터 기술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우리나라의 오피니언 리더 등을 초청해 유럽시멘트 생산공장을 시찰하는 등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 유럽시멘트협회를 한국으로 초청, 시멘트 생산시설을 통한 환경문제 해결과 향후 발전방향을 위한 세미나도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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