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이 킥보드 만취운전 사고...'특별단속 기간인데'
뉴시스
2022.06.03 10:33
수정 : 2022.06.03 10:33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음주운전 혐의 수사…킥보드 몰다 승용차 충돌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면허 취소 수준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중부경찰서 소속 A경장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A경장은 이날 오전 0시3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거리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전동킥보드를 타다가 승용차와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경장은 혈중 알코올농도 0.08% 이상의 면허취소 수준 상태로 조사됐다.
다행히 이번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으나 승용차 앞 범퍼가 긁혔다.
한편, 서울경찰청은 전동킥보드 등 '두바퀴 차'로 인한 사망사고가 증가하면서 지난달 30일부터 도로 위 두바퀴 차의 교통법규 위반 특별 단속기간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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