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하이코서 ‘동아시아 주류문화 페스티벌’ 열린다
뉴시스
2022.06.06 11:43
수정 : 2022.06.06 11:43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9~12일, 한·중·일 전통주 시연·시음·판매·홍보
전시장에 마련된 홍보관에서는 ‘영빈관 전통을 마시다’ 주제로 각국의 다양한 전통주가 소개된다.
또 경주 교동법주를 비롯한 전통주 장인들의 시연과 관람객의 시음이 가능하다.
야외광장에서 펼쳐지는 전통주 페스티벌은 ‘풍류 전통을 즐기다’ 주제로 한·중·일 3국의 전통주와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중국 전통공연 ‘변검’ 등 문화공연으로 다채로운 볼거리도 선사한다.
이 기간 하이코에서는 수제 맥주 축제인 ‘술술 페스티벌’도 동시에 열린다.
경주시 관계자는 “비슷한 듯 다른 매력을 가진 한·중·일의 전통주 문화를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풍성한 주류축제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2014년부터 한·중·일 3국의 문화교류와 이해를 목적으로 개최되는 ‘동아시아문화도시’사업의 일환이다. 올해 동아시아문화도시에는 경주를 비롯해 중국 원저우·지난시, 일본 오이타현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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