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원 "한살연상 아내가 먼저 고백…시험관 준비 중"
뉴시스
2022.06.07 07:37
수정 : 2022.06.07 07:37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그룹 '젝스키스' 장수원(42)이 2세 계획을 밝혔다.
장수원은 6일 방송한 SBS TV 예능물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예전에는 아들이 좋았다. 아버지와 목욕탕 갔을 때 시원한 것 마시던 추억이 있지 않느냐. 요새는 엄마와 말 동무할 귀여운 딸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자연적으로 (임신) 하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다.
부인인 스타일리스트 지상은(43) 사진도 공개했다. "아내가 예전에는 그룹 '샵', 가수 손담비와 일했다"며 "지금은 양세종, 정경호, 김재욱, 박희순, 이이경 등 남자 배우들과 많이 작업한다"고 귀띔했다.
처음에 스타일리스트로 소개 받았지만, 부인이 거절했다고 털어놨다. "거절 당한 후 다른 남자 스타일리스트 형과 일했다. 그 형이 아내와 친했다. 사무실 가면 항상 커피 마시고 있고, 오다 가다 친구처럼 지냈다"며 "아내가 먼저 '만나자'고 했다. '마흔 넷 전에 웨딩드레스를 입고 싶다'며 '그 전에 빨리 (결혼하면) 안 되겠느냐'고 했다"고 회상했다. 부인 장점으로 "너무 착하고 이해심 많고 전화를 잘 안 한다"고 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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