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가야테마파크, 코로나19 이전 수준 방문객 회복
뉴시스
2022.06.07 13:53
수정 : 2022.06.07 13:53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다양한 신규 시설 체험, 교육, 놀이 어우러진 에듀테인먼트 공간
개장 7주년 맞아 쏘아올린 무지개 분수도 한몫…연 30만명 근접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가야테마파크는 최근 들어 방문객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방문객은 코로나19 이전 연 30만명 방문객에 근접하는 27만명으로 예상했다.
가족단위 방문객들은 시설 가운데 고공활강시설 `익사이팅 플라잉`, 체험놀이공간 `상상놀이터`, 25m 물줄기의 `무지개 분수` 등에 몰리고 있다.
개장 7주년을 맞이해 공개한 무지개 분수는 주변을 촉촉한 물보라로 채우며 공원을 입체적인 친수공간으로 변모시켰다. 특히 김수로왕 일곱 왕자의 불교귀의 이야기와 실제 분수의 무지개 현상이 함께 어우러져 재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 4월 개장한 익사이팅 플라잉은 22m 높이에서 250m를 활강할 수 있는 체험시설로 스릴감 넘치는 속도와 높이로 극한의 재미를 추구하는 10~30대 고객들의 절대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기존 더블익스트림(사이클·타워)과 함께 익스트림 체험의 명소로 조명 받으며 동반상승 효과를 거두고 있다.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상상놀이터`는 어린이들이 오감을 통해 직접 체험하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공룡뼈 발굴하기`, `소리전달놀이` 등 호기심을 자극하는 독특한 놀이기구들로 가득하다.
김해가야테마파크 관계자는 “오감을 자극하는 놀이터부터 극한의 짜릿함이 있는 익사이팅 체험, 자연 속 힐링공간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가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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