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윤옥현 총장 연임…"명품대학 만들겠다"

뉴시스       2022.06.12 09:52   수정 : 2022.06.12 09:52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재정지원 제한대학서 탈출 공로…이사회 만장일치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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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이 연임됐다.

학교법인 김천대학교는 이사회를 열고 윤 현 총장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윤 총장은 1980년 김천대 전임교수로 부임 후 향토식품개발원장, 기획예산처장, 구조개혁본부장, 부총장 등을 거쳐 2018년 교수 출신 첫 총장으로 취임했다.

4년제 대학교로 전환 후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하는 등 대학 발전에 기여했다.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재정지원 제한대학(E등급)으로 퇴출위기에 처했던 김천대를 재정지원 제한대학에서 탈출시킨 공로가 인정됐다.


윤 총장은 "두 번째 총장직을 수행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대학 발전을 위해 구성원들과 힘을 모아 명품대학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임기는 2022년 8월 28일부터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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