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찬미 엄마가 청소년 엄마 된 사연…'유퀴즈'
뉴시스
2022.06.15 15:06
수정 : 2022.06.15 15:06기사원문
15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157회에서는 '척추의 신' 정선근 교수·그룹 AOA 출신 찬미의 어머니 임천숙·부산지방법원 박주영 판사·배우 유지태가 유퀴저로 출연해 '똑바로 살기' 특집이 펼쳐진다.
먼저 '척추의 신'이라고 불리며 진료 예약 대기만 2년이 걸린다는 재활의학 전문의 정선근 교수는 우리가 몰랐던 척추에 관한 심층적인 지식을 제공한다.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 그룹 AOA 멤버 찬미의 금수저 엄마 임천숙 자기님은 갈 곳 없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밥과 정 넘치는 쉼터를 제공하며 10대 청소년들의 엄마가 된 사연을 공유한다. 200여 명의 아이를 돌보며 일어난 에피소드는 물론, 찬미가 말하는 엄마에 대한 진솔한 토크도 예고했다.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박주영 판사는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청년들에게 "사람이 사람에게 할 수 있는 가장 잔인한 일은 혼잣말하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다"라는 편지를 작성해 법정을 울음바다로 만든 일화 등을 전한다. 사건 당사자들의 아픔을 동감하며 서사가 담긴 판결문을 써 내려간 자기님의 진심에 MC 유재석과 조세호도 깊이 공감했다는 후문.
또 연기, 공부, 연출, 봉사, 사랑까지 24시간이 모자란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 유지태가 '유퀴즈'를 찾는다. 영화 '올드보이'의 명장면 메뚜기 자세 탄생 비화부터 선악을 오가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한 노력까지 낱낱이 밝힌다. 이어 숨겨둔 댄스 실력은 물론 아내 김효진과의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한걸음에 뉴욕까지 달려갔던 사랑꾼 면모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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