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스홈, 1인가구 ‘주거 안전’ 앞장

파이낸셜뉴스       2022.06.15 17:58   수정 : 2022.06.15 17:58기사원문
SK쉴더스 홈 보안 서비스
택배 도난사고 보상도 신청

캡스홈이 주거안전 강화추세로 소비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캡스홈은 SK쉴더스의 홈 보안 서비스(사진)로 현관 앞 배회자 감지부터 실시간 영상 확인, 양방향 대화, 위급 시 긴급출동, 거주지 주변 사건·사고 정보 확인 등 1인 가구 안전에 필요한 기능을 기반으로 주거 안전을 확보하는 서비스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SK쉴더스의 캡스홈은 거주지와 거주지 주변의 생활 안전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서비스로 1인 가구를 비롯한 주거 안전이 필요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특히 현관문에 부착하는 기기와 모바일 앱이 연동돼 언제 어디서든 다양한 곳에서 모바일로도 손쉽게 현관문 앞 상황을 확인해 안심할 수 있다.

SK쉴더스는 라이프 케어 플랫폼으로서 1인 가구를 위한 사회 안전망 구축사업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서울시와 함께 하는 '1인가구 안전 도어지킴이 사업'에 참여했다. 만 18세 이상의 서울시 1인가구를 대상으로 현관 앞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캡스홈' 설치를 지원해 홈 보안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에도 SK쉴더스와 서울시는 강남구, 광진구, 동대문구, 노원구, 서대문구, 마포구, 금천구, 영등포구 등 8개 자치구에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도어지킴이 사업을 지속 운영 중이다.

캡스홈은 택배 분실이 우려되는 1인 가구 등 실시간 모니터링, 양방향 대화를 비롯한 다양한 기능을 바탕으로 안전한 택배 서비스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이커머스 업체 11번가와 제휴해 캡스홈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택배 배송조회 및 도난 보상 서비스도 선보였다. 캡스홈 고객 중 11번가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캡스홈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배송 현황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택배 도난 시에도 앱을 통해 보상 신청이 가능하다.

SK쉴더스 관계자는 "캡스홈은 안전한 생활을 위협하는 주거 불안 요인을 해소하고, 사전 예방 및 사후 대처까지 지원한다"며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는 서비스 개발과 더불어 우리 사회에 안전과 안심, 편리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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