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앰배서더인데..머스크 엄마, 왜 한국 브랜드 옷 입고 나타났을까
파이낸셜뉴스
2022.06.17 08:02
수정 : 2022.06.17 17:41기사원문
메이는 16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버서더 호텔에서 열린 '넥스트 웹3 포럼 2022'에서 "페이스북을 시작한 덕에 67살에 뉴욕 패션쇼 런웨이에 설 수 있었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에이전시도 얻을 수 있었다"고 했다.
메이는 50년 경력의 모델이다. 남들은 모델을 그만 둘 60세 가까운 나이에 '흰 머리' 모델로 이름을 알렸다. 67세에는 버진아메리카항공 모델로 발탁됐고, 69세에는 메이크업 브랜드 '커버걸'의 모델이 됐다. 역대 최고령이다.
메이는 핑크색에 투버튼으로 포인트를 준 정장을 입었다. 존스 측은 "한국에 온 메이가 한국 브랜드 의상을 입고싶어 했고, 존스를 택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rejune1112@fnnews.com 김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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