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콘텐츠 스토리 담은 '리프레시 주스바' 성공적 마무리
뉴스1
2022.06.17 17:16
수정 : 2022.06.17 17:16기사원문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JTBC가 'RE:fresh juice bar'(리프레시 주스바) 를 통해 신규 콘텐츠를 소개하고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선보였다.
'주스바'를 찾은 방문객은 '인사이더' '클리닝업' '최강야구' '뉴페스타' '플라이 투 더 댄스' 등 신규 콘텐츠를 모티브로 개발한 착즙 음료와 함께 콘텐츠 스토리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플라이 투 더 댄스'의 헨리, 리아킴, 러브란, 아이키, 에이미, 리정, 하리무가 직접 주스바를 이용하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영상은 34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또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젭티리프레시주스바' 해시태그가 1900여건 이상 SNS에 업로드 되는 등 온라인에서도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주스바에서 소개된 JTBC의 신규 콘텐츠들도 신선한 콘셉트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드라마 '인사이더' '클리닝업'도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몰입도를 높이고 있고,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는 다시 그라운드에 선 전직 프로 선수들의 진정성있는 도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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