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JTBC가 'RE:fresh juice bar'(리프레시 주스바) 를 통해 신규 콘텐츠를 소개하고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선보였다.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JTBC에서 서울 성수동에 선보인 '리프레시 주스바' 공간에는 9일간 총1만1000여명이 방문했다.
'주스바'를 찾은 방문객은 '인사이더' '클리닝업' '최강야구' '뉴페스타' '플라이 투 더 댄스' 등 신규 콘텐츠를 모티브로 개발한 착즙 음료와 함께 콘텐츠 스토리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플라이 투 더 댄스'의 헨리, 리아킴, 러브란, 아이키, 에이미, 리정, 하리무가 직접 주스바를 이용하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영상은 34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또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젭티리프레시주스바' 해시태그가 1900여건 이상 SNS에 업로드 되는 등 온라인에서도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주스바에서 소개된 JTBC의 신규 콘텐츠들도 신선한 콘셉트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드라마 '인사이더' '클리닝업'도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몰입도를 높이고 있고,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는 다시 그라운드에 선 전직 프로 선수들의 진정성있는 도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