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강성·팬덤·당원 어떻게 구별하나…낙인찍기 안 돼"
뉴시스
2022.06.18 11:27
수정 : 2022.06.18 11:27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개혁 바라는 사람은 팬덤·강성 지지자인가"
김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옳고 그름을 떠나 지지자와 강성 지지자, 팬덤과 지지자 그리고 당원은 누가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원 중 개혁을 바라는 사람은 팬덤층이고 강성 지지자이고, 대의원이 그러면 평범한 당원인가"라며 "언론 역시 '개딸'로 대표되는 과거와 다른 새로운 민주당 지지층을 폄하하거나 왜곡하고, 편 가르기 하려는 시도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 민주당은 새로운 지지층, 정치적 각성을 이룬 시민들을 소중히 하고 함께 가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며 "지지자들에게 버림받은 정당은 설 땅이 전혀 없게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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