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삼성디스플레이 VR 콘텐츠 제작 과제 선정
파이낸셜뉴스
2022.07.04 09:19
수정 : 2022.07.04 10:38기사원문
이에 따라 이안은 주요 생산라인 설비 유지보수에 대한 시나리오 교육 및 실습 VR 콘텐츠 제작 및 공급에 나선다. 사업기간은 올해 10월까지이며 구체적으로 콘텐츠 기획 및 시나리오 설계 컨설팅, 3D 모델링, 3D 실감형 콘텐츠 디자인, VR 시나리오 개발 및 콘텐츠 제작 및 교육 등을 실시한다.
해당 과제 선정을 시작으로 삼성디스플레이와 증강현실(AR) 콘텐츠 제작, 공장 실시간 모니터링 및 원격 기술을 위한 디지털 트윈 시스템 구축 등 여러 사업을 진행할 예정 및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안 관계자는 “독보적인 디지털트윈 기술력을 근간으로 산업용 메타버스 시장 내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며 “최근 미국 오스틴법인을 설립하는 등 글로벌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내년 성공적인 기업공개(IPO)를 통해 디지털트윈 선도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안은 지난해 11월 하나증권을 IPO 대표 주관사로 선정했고, 내년을 목표로 상장 절차를 준비 중이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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